김경태 교수, 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장 취임

2007-11-29 17:35:35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경태 교수가 지난 11월 23 일 서울 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3차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 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지난 1984년 4월 11일 창립된 학회로 봄에는 학술대회, 가을에는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차 학술대회와 13회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회원은 약 300명 정도로 부인암 치료에 관심있는 국내 부인종양 의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김 교수는 “성년기에 접어든 학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내 부인종양학의 학문 수준을 구미 선진국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학회를 위해 헌신•봉사할 것이며, 회원들의 부인암에 대한 진료•연구•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또한 부인종양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리제이션’ 즉 세계와 동등한 또는 앞서 나갈 수 있는 준비와 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후배들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교수는 지난 197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1987~8년 미국 뉴욕의과대학에서 부인종양학을 연수했다.

2004~2006년 한양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산부인과 과장, 2002년부터 국제부인암학회 회원, 2005년부터 대한부인종양 치료권고안소위원회 위원장, 학술위원회 위원장, 2005년부터 대한산부인과학회 고시위원장, 2005년부터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연구위원장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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