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교수, 美 신경과학교과서 저자 참여

2007-09-20 10:42:07

정진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미국 의과대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경과학 교과서 'Textbook of Clinical Neurology' 3판의 집필에 참여했다.

정진상 교수는 미국 Saunders 출판사가 최근 발간한 신경과학 교과서 동 교과서 개정3판의 집필에 참여하여 ‘Stroke and Neurovascular Disorder(뇌졸중과 뇌혈관 장애)’ 장 부분을 저술했다.

정 교수가 집필한 뇌졸중과 뇌혈관 장애는 신경학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총 33페이지에 걸쳐 사진과 도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1,364 페이지 분량으로 미국은 물론 국내 여러 의대에서도 신경과학 분야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는 권위있는 저서이다. 정진상 교수는 99년도에 개정된 2판에도 집필에 참여했다.

총 115명의 신경과학 분야 전세계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독일, 영국, 캐나다와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 13명에 불과하다.

정 교수는 이번 집필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외국 의학저서에 집필진에 참여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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