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우울증에 대한 새로운 인지 캠페인 ‘Take on Depression(우울증 대결)’을 벌리고 있다.
이 캠페인은 양극성 우울증과 일반 중증 우울증에 대한 정보를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 제공하고 있다.
AZ 솜머(Sandy Sommer) 브랜드 리더는 “양극성 우울증, 일반 정신병적 우울증과 아직도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캠페인은 이들의 질병 인지와 증세 관리에 최상의 도움을 제공한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캠페인으로 AZ는 정신 건강에 대한 대화를 확대하고 새로운 방향에 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Z는 우울증 및 정신 질환 치료제로 ‘세로퀠(quetiapine)’과 ‘비발란(viloxazine Hcl)’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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