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서울시의사회가 수여하는 제4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성한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조교수, 장려상에는 고려의대 병리학교실 이주한 조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고대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가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15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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