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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동국제약, 2020년 매출 5000억원 돌파…영업익 21.9% 성장

수출∙헬스케어 부문이 높은 실적 상승 견인


동국제약이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동국제약은 2020년 총 매출액은 5591억원으로, 2019년 4822억원에서 15.9% 상승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85억원에서 836억원으로 21.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590억원에서 596억원으로 1%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국제약은 전 부분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수출과 헬스케어 부문에서 두드러지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긴급의약품으로서 ‘포폴 주사’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됐으며, 기존에 계속 수출이 이뤄지던 브라질에서도 주문이 늘었다.

글리코펩티드 계열의 항생제 원료의약품 ‘테이코플라닌’도 기존 수출 국가(브라질, 일본, 터키, 유럽, 인도)들에서 꾸준하게 성장했다. 

HA제제의 피부 주름 개선 필러 ‘벨라스트’는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혈행 개선 슬리머 ‘센시안’을 출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고, 화장품 브랜드인 ‘센텔리안24’가 온라인 유통 확대 및 해외 수출 증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한편 ETC 부문에서는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 ‘피타론에프’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했으며,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액’도 용량 개선 등 신제품을 발매해 성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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