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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감정노동자 배려문화캠페인 실시

고객응대 종사자 보호조치 실태조사 ‘우수’ 등급 획득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박형빈)은 25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병원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고객응대 근로자 등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격려하기 위해 병원이용객을 대상으로 배려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석자들에게 배려문화캠페인의 의미 전달을 위한 ‘감정노동자는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온도 1도를 올립니다.’의 메시지를 담은 부채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실천약속 실행을 위한 ▲감정노동자 인권 존중하기 ▲반말‧욕설‧성희롱 등 무시하는 언행 삼가기 ▲폭언‧폭행 금지 메시지를 공유했다. 

건강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음주체질 검사와 간이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창원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및 경남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후원)을 참여자에게 제공했다. 

박형빈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병원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행복한 병원공간을 만들기 위한 배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년 10월18일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조치가 시행됐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14일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한 ‘고객응대 종사자 보호조치’ 실태조사(사업장 고객응대업무 위험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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