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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144명 21일간 573km 도전성공

573km, 20 21, 하나 되어 걸었던 젊은이들의 당당한 도전이 고성에서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18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완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완주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과 참가대원 부모 등이 참석해 참가 대원들을 축하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완주식에서무더운 날씨와 힘든 여정을 참고 완주를 해준 대원 모두 수고 많았고 칭찬해주고 싶다여러분이 이번 경험에서 배웠듯이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무슨 일을 하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김동진 대원은긴 여정을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도전과 배려, 그리고 함께라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값진 경험을 자양분 삼아 항상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 144명은 지난 6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해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를 거쳐 종착지인 남북 교류 협력의 장 고성까지 총 573km를 걸었다.


동아제약은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원들끼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조별 장기자랑, 물집왕 선발대회를 열었고, 개그맨 변기수 씨, 통일을 경험한 독일 언론인 안톤 숄츠을 초청해 강의도 진행했다. 또 부모님과의 만남, 선배와의 만남, 박카스 데이 등의 격려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남북 평화통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경제불황으로  닥쳤던 지난 1998,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해 21회까지 26 6,662명이 지원했으며, 3,001명이 참가했다. 참가대원들이 그동안 걸었던 누적 거리는 1 2,031km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 400km) 15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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