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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인하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 환아 초대 홈커밍데이 개최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6일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한 환아와 가족들 약 70 여 명을 초대해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인하대병원에서 2016~2018년의 기간 동안 1500g 미만 미숙아로 태어나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된 행사다.



신생아 집중 치료실 영상 상영, 환아 부모의 양육 사례 발표, 육아 상식 O,X 퀴즈, 풍선아트, 행운권 추첨 및 기념품 증정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볼풀장을 설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하대병원 국가지정 신생아 집중 치료 지역센터장 전용훈 교수(소아청소년과)는 “내 아이를 치료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늘 돌보고자 했다. 우리도 늘 기쁜 마음으로 퇴원하는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이후 성장과정이 궁금했고 부모님들과 육아의 어렵고 힘든 점, 행복했던 경험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 올해 처음 개최한 홈커밍데이인 만큼 더욱 뜻깊다. 건강하게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고,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고 헤아릴 수 있고,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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