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주목 받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통해 빅데이터가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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