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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한양대의료원 백년대계, '연구중심병원'으로 실현!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센터 설립으로 융합연구 추진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의료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30일 오전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한양대의료원 의무부총장 취임 기념 간담회에서 최호순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하 최 원장)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최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대두하면서 의료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의과대학 설립 51주년을 맞이한 올해, 백년대계와 비전을 세우는 일이 의료원장이 짊어진 무거운 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 원장이 언급한 주요 운영 목표는 △유기적 융합으로 연구 시너지 확대 △미래의학을 향한 연구중심병원으로 역량 강화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환자 진료 및 의학 연구 활성화 △의료환경과 평가시스템 개선으로 클린(Clean) 병원 구축이다. 

특히, 최 원장은 연구중심병원에 방점을 두고,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 모두 연구중심병원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 원장은 "연구중심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의학연구원 및 연구부원장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미 2017년 11월 의학연구원 산하 임상시험센터,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의료정부연구센터, 인체유래물은행 조직을 구축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임상약리학과를 신설했다. KIST와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양성사업, 혁신형의사과학자 양성 사업도 지원하여 연구중심병원을 위한 인적 구성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역할은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 모두 독자 경영체제로 운영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원장은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연구가 의료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 원장은 "한양대는 여러 단과대학이 한 캠퍼스 안에 있어 융합 연구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기반이 이미 확보돼 있다."며, "의대와 한양대병원 · 한양대구리병원 교수들이 의대 · 공대 · 자연대 · 약대와 함께 융합연구를 추진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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