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수)

  • 흐림동두천 7.8℃
  • 흐림강릉 6.7℃
  • 서울 7.7℃
  • 흐림대전 9.2℃
  • 흐림대구 8.5℃
  • 울산 9.1℃
  • 흐림광주 9.0℃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9.4℃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공단 · 일산병원,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과 공단 일산병원이 10일 오후 1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종헌 급여전략실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임신과 출산 △고령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의 정책 반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김성우 공단 일산병원장은 개회사에서 "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 검진 · 진료 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2000년 개원부터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큰 노력을 해왔으며, 2014년부터는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 기반의 정책 연구를 시행했다. 빅데이터 활용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는 일산병원 의학연구소 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센터를 설치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금일 학술대회는 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공익 목적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의료 정책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공단은 수십년간 누적한 정보 및 건강보험 자료를 기반으로 익명화된 코호트 정보와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를 보유 중이며, 보건의료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 일산병원의 다양한 사례와 각종 데이터는 건강보험 제도 발전과 정부 정책 실현에 소중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 대회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첫 번째 토론회로, 앞으로도 이러한 심포지엄이 정기적으로 개최돼 보건의료 연구가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