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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직선제산의회, "의협은 산부인과 양단체 통합 선거 일정 밝혀야" ‘촉구’

의협 통합 중재 어려우면 대개협에 통합 지도감독원 이양을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7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에게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통합이 미뤄지는 이유와 통합 선거 일정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간 설문조사 등으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통합에 대한 산부인과 회원의 뜻이 학인됐고, 최대집 회장도 취임 6개월 이내에 양단체 통합을 약속했지만 미뤄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이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 산의회)는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간선제 산의회)가 정관을 핑계 삼아 절대다수 회원의 뜻과 학회의 중재 노력을 철저히 무시한다. 이미 회원을 위한 단체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 역시 이러한 (구) 산의회의 비상식적 태도에 휘둘리고 끝내 통합 절차에 대한 산의회 회원들과의 약속을 포기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직선제 산의회는 ▲최대집 회장은 회원들에게 통합 의지를 의심받지 않도록 산의회 통합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과 선거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명확히 밝혀라 ▲최대집 회장은 산의회 회원들에게 약속한 자신의 발언을 엄중하게 생각하여 즉시 산의회 통합 선거 일정을 밝히고 실질적인 통합 절차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최대집 회장은 단체 분규 시 의협에게 부여된 지도감독권에 따라 통합 일정에 불응하는 단체의 학술대회 연수평점 불인정, 의협 내 위원직 해촉 및 의협 회무 배제 등 실효적 조치를 즉시 이행하라! ▲최대집 회장은 산의회 통합을 주관하기 어려운 사유가 있다면 전임 회장의 선례에 따라 산의회 통합에 대한 의협의 산하단체 지도감독 권한을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대행할 수 있도록 즉시 업무를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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