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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각 병원들 떡국나눔 환자안전선포 등으로 새해 시작

황금돼지해 맞아 돼지저금통 선물, 세계 최고 병원 다짐 등

4일 병원계에 따르면 각 병원들이 시무식을 하면서 떡국나눔 돼지저금통선물 등 특별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이 새해 시무식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좋은문화병원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돼지저금통을 선물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선언식을 가졌다. 일산뱍병원은 세계 최고 병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했다.

◆ 부산대병원, 새해 맞이 떡국나눔행사 및 시무식 ‘따듯한 치유·나누는 사랑·더하는 행복’ 선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1월 2일 새해를 맞아 2019년도 부산대학교병원 시무식을 개최하고 및 서구 아미동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시무식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의 2019년 캐치프레이즈인 '따뜻한 치유·나누는 사랑·더하는 행복'이 선포됐다.

부산대학교병원 각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내원객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시무식 후 개최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작년에 이어 2회 째 개최됐다.

이창훈 병원장을 비롯해 이해인 사무국장, 박영미 간호부장 등 병원 보직자 및 직원들이 직접 떡국을 끓여 지역민들에게 대접 및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석 아미동장은 "새해를 맞아 이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에 감사하다"며 "이런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이렇게 행사를 준비해 준 병원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훈 병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해 첫 업무를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매우 뜻 깊어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약속 했다.

◆ 좋은문화병원, ‘생각이 신중하고, 언행이 공손하고, 행동이 정확하면 좋은사람이 되고, 좋은병원이 된다’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3일 오전 8시 원내 15층 대강당에서 2019년 기해년을  밝히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생각이 신중하고, 언행이 공손하고, 행동이 정확하면 좋은사람이 되고, 좋은병원이 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힘차게 시작한 2019년 시무식에는 의료진 및 병원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병원 경영진이 준비한 다과와 함께 돼지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돼지 저금통을  선물하며 지난 한 해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사장 이하 병원 대표자들의 신년사 및 격려사, 직원 상호간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직원들의 새해 각오와 밝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숙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키워드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많은 변화를 통해 꾸준한 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시무식에 동석한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인격을 도야해 가는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19년에는 본인이 맡은 일에 좀 더 완성에  가까운 자기 실력을 배양해 나갈 수 있는 연마와 단련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전한 직장문화를 위한 교직원 간 상호존중 선언식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2일 교직원간 상호존중 풍토를 진작하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선언식’을 진행했다.

2019년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언식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대표로 진료부원장 정성우 신경과 교수와 간호부 박소진 간호사가 교직원 상호존중 선언문을 낭독했다.

상호존중 선언문은 배려와 감사의 마음, 상호존중의 호칭 사용, 역지사지의 공감 및 배려,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신뢰와 화합 등 4개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속적인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선언문 액자를 제작해 각 부서에 전달했으며, 모든 교직원이 ‘상호존중’이라고 쓰인 뱃지를 항상 패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병원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등 많은 인원과 다양한 직종이 근무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한 곳이다”며 “우리 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백병원,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병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2019년 1월 2일(수) 오전 11시 원내 강당에서 2019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병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김성수 인제대학교 총장, 서진수 일산백병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을 비롯한 일산백병원 교수,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일산백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향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눴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산백병원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개원의 및 지역 해외 의료진 연수, 지역 협력 단체와의 꾸준한 사회 공헌 사업 등으로 경영의 안전성과 실적을 향상하면서 값진 실적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교직원들이 서로 함께 힘을 합쳐 진료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문화된 진료로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 북부 중심병원으로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수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교직원들의 노력과 병원에 대한 애정 덕분에 2018년 평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진수 원장은 이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킨텍스 지구 개발을 통한 인구 유입과 GTX 착공을 통한 지정학적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바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모두가 역동적인 자세로 창의력을 동력으로 병원의 발전을 일궈나가고 꾸준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동력 넘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1부 신년사에 이어 2부에서는 8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후 지속적으로 시집을 발간한 순환기내과 이원로 교수의 축시 ‘캔버스’를 낭송하였다. 신년교례행사 후 이순형 이사장, 서진수 일산백병원장, 김성수 인제대학교총장은 일일이 교직원들과 악수하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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