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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양대의료원 신영전 교수 번역서 '일본 병원사' 세종도서 선정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최선우 · 이준석 · 다나카 신이치 등과 함께 공역한 '일본 병원사(한울, 2017)'가 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인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31일 한양대의료원이 전했다.

2018년 후반기 세종도서로 선정된 '일본 병원사(한울, 2017)'는 후쿠나가 하지메(福永 肇) 교수가 일본 병원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병원의 설립 · 운영 역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포함한다.

신 교수는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공부하면서 한국의학계 기원에 대한 자료가 없어 아쉬웠는데, 뒤늦게나마 책임감을 느끼고 자료를 추적하다가 오아시스처럼 이 책을 만났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 의료보장체계 기원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을 국내에도 소개하고자 번역을 하게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공동 집필한 '사회역학',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에 이어 세 번째 우수도서로 선정돼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년에 두 번 선정 ·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 병영도서관 · 전문도서관 등 1,100여 곳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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