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4.4℃
  • 구름조금대구 6.2℃
  • 맑음울산 7.6℃
  • 흐림광주 5.5℃
  • 맑음부산 8.0℃
  • 흐림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6.4℃
  • 구름조금거제 6.8℃
기상청 제공

인사


가천대 길병원,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 안성민 소장 임명

유전체 연구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많은 업적 이뤄

가천대 길병원은 신임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에 안성민 교수를 12일 임명했다.

안 소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수석졸업,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호주 정부 장학금으로 멜번대에서 유전단백체학 박사, 한국인 최초 유전체 시퀀싱으로 연강학술상 수상, WIN 국제 맞춤암 컨소시엄 과학자문위원, IBM Oncology Data Innovation Council 위원, ICON 인공지능 컨소시엄 CTO를 맡고 있다.

또한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이뮤노포지(주)의 설립자 및 공동대표로서 인공지능,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민 소장은 “앞으로 한국인의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유전체의학 연구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유전체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전체의과학연구소는 2016년 설립돼 한국인의 특징적인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인 통합 유전체 정보원을 개설해 유전체는 물론 임상 병리 영상 등이 3차원적으로 유전체 정보와 함께 분석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