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11.2℃
  • 서울 10.6℃
  • 대전 13.2℃
  • 대구 13.7℃
  • 울산 14.0℃
  • 광주 14.2℃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7.4℃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행사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 개원 60주년 기념행사 마련(11/17)

1958년 11월 개원한 국립중앙의료원이 개원 6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7일 오후 4시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달려온 60년, 미래의 100년을 향한 다짐' 주제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학술심포지엄 · 제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부 기념식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과거 · 미래를 조망할 축하 영상이 소개되며 △그간 국립중앙의료원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공로패 △국립중앙의료원을 빛낸 각과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을 주도한 덴마크 · 노르웨이 ·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3개국 대사를 초청해 감사패를 증정한다.

국립중앙의료원동문회는 국립중앙의료원 개원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해 이날 기념식에서 세레머니를 가질 예정이다.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역사를 기억할 만한 유물을 수집하여 사본 · 영상물로 영구보존하는 기념사업으로, 국립중앙의료원동문회는 60주년 준비위원회 · 과별동문회장 · 총무단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다. 이 가운데 사료 가치가 높은 유물을 복원 · 복제해 타임캡슐로 제작한 뒤 스칸디나비안 기념관에 보존해 나갈 방침이다. 

김화숙 총동문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동문의 마음의 고향이자 기댈 언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중앙병원 일원의 자부심으로 청춘을 불살랐던 동문이 굳건히 뭉쳐 국립중앙의료원이 과거 영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부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