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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표준진료지침 우수사례 공모(~11/21)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559개 질병군 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기관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18년 신포괄수가제 표준진료지침(CP) 우수사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고 전했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CP)은 병원에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 · 수술별 진료 순서 · 치료 시점 ·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진료 과정을 말한다. 

제출된 사례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서면)를 거쳐 6개 우수사례를 선정해 2차 심사(본선)를 진행한다. 2차 심사(본선)에서는 기관별 사례 발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최우수상 1개 기관에는 △200만 원 △우수상 2개 기관은 각 100만 원 △장려상 3개 기관에는 각 50만 원의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은 공모신청서 · CP 세부내용을 작성해 심사평가원(포괄수가실 담당자 이메일)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포괄수가실(033-739-1205)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평가원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표준진료지침은 진료 효과 ·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의료 질 향상(QI)의 대표 활동이다. 신포괄 질병군 환자 진료에서 매우 중요해 시범사업에서 별도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며, "매해 우수사례를 발굴 · 전파해오고 있고, 올해는 8월부터 시작한 민간병원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기관들의 많은 관심 ·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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