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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학서적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

영남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일반인과 의학을 전공한 전문의들을 위한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한 전문서적을 최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통 뇌진탕이라고 하면 뇌신경이 손상된 것이 아니므로 후유 증상이 없다고 알고 있지만, 일부 뇌진탕 환자 중에 단순 뇌진탕이 아닌 뇌신경 손상을 말하는 외상성축색손상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초반에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제대로 된 치료조차 이루어지지 않다가 외상성축색손상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호전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겪으며 장성호 교수는 환자들이‘뇌진탕후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으로 기획했다. 

장성호 교수는 ‘이번에 출간된 책은 의학을 전공한 전문의뿐만 아니라 의사들과 환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며‘뇌진탕 후 급성기가 지난 후에도 후유 증상이 있다면 외상성축색손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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