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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고대 안암병원 안기훈 교수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최우수학술상

조기진통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 연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KIST 이수현 박사 공동연구, 김현균 전공의, 김희윤 학생연구원)이 6월 23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24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수상한 연제는 '조기진통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신경전극(Uterosacral Nerve Stimulation via Cuff Electrode: A Preliminary Animal Study for Potential Application to Treatment of Preterm Labor)'이다.

산모의 조기진통은 메커니즘이 다양하며 조기진통관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진화해왔으나, 효과를 고려할 때 현재의 치료방법은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안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조기진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신경전극을 이용 할 수 있는 기초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또한, 이 연구는 연구재단 및 KU-KIST TRC 과제에 선정돼 진행 중인 연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 산부인과는 조산의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국내외에서 학술상을 석권했으며, 꾸준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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