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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소외계층 지원 나선 외자사 CSR 엿보기

길리어드 '행복나눔', 화이자 '블루밍' 캠페인 성료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제약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가구를 나누거나 공모를 통해 지원활동을 선정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지난 12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미소를 전달하는 <행복 나눔> 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201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소외 계층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반찬 나눔, 2015년 정원 나눔, 2016년 쉼터 나눔, 2017년 벽화 나눔에 이어 올해까지 5년째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의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7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직접 만든 가구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들이 더 나은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복 나눔' 가구 만들기를 통해 전달된 물품이 수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좋은 동반자가 되기 위해 설립 초기인 2013년부터 ‘희망 갤러리’, ‘We Can’t, We Can 챌린지 캠페인’,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검진사업’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로 진행한 미혼모 및 결손가정 후원 사회공헌활동인 ‘사회 소외 계층의 희망 키우기-블루밍(Blooming)’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15년부터 매년 의료인과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 소외 계층 및 환자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소외 이웃들의 희망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아 ‘블루밍’ 캠페인으로 테마를 선정하고, 5월 한 달간 미혼모 및 결손가정을 후원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 테마는 임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한국화이자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의미를 더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모바일 및 태블릿 PC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해 의료인 참여에 따라 기부금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을 실시, 조성된 1,100만 원을 미혼모 및 결손가정을 위한 기부금으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5월 12일을 ‘블루밍 기부 데이’로 지정,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가 운영하는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의 미혼모 보호시설 ‘두리홈’과 아동 양육시설 ‘서울 후생원’에서 임직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블루밍 기부 데이’에 참여한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은 시설 아이들과 미혼모들을 위해 야외 장난감 보관소 설치 작업을 포함해, 점심식사와 솜사탕 등 간식을 준비해 배식하고, 영유아 아이들과 어울리며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블루밍 캠페인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꽃처럼 밝은 웃음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특히 한국화이자제약이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AR 기술을 활용하고, 많은 의료인의 참여에 힘입어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15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모티브로 기획한 소아 심장병 환우 지원 프로그램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보유한 디지털 디테일링 노하우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도입해, 2016년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과 2017년 ‘클로버(CLOVER) 캠페인’에는 각각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카드 및 QR 코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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