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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전북대병원, 환우를 위한 행복콘서트 ‘성료’

우석대 클래식 동아리 ‘비바체’ 재능기부 공연…현악 선율로 환우와 내방객 힐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30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석대 클래식 연주 동아리 ‘비바체(VIVACE)’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환우와 가족, 병원 내방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악 선율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진행한 비바체는 1979년 우석대 약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돼 매년 정기연주회와 음악을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방학 또는 학기 중에 대전과 전북지역의 학교와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외국 유학생 및 다문화 가정을 초대해 클래식 음악을 통한 나눔의 장을 만들었고 2016년에도 지역 보육기관의 학생 및 생활복지 교사를 위한 초청음악회도 개최했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복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공연을 통해 병마에 지친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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