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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험


외래환자, 의원 > 종병 > 병원 >상급 >요양 順

평균 외래 진료비, 2011년 2만5000원 → 2016년 3만1000원

지난 2016년 우리나라 외래환자의 75%는 의원을 이용했고, 그 외에 종합 병원(9.5%)과 병원(9.4%), 상급종합병원(5.5%), 요양병원(0.6%) 순으로 이용했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 및 이용행태’에 관한 2011년~20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함에 따라 이 중 ‘외래이용’ 항목을 살표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외래환자 수는 2016년 7억5000만 명이며, 평균 외래 진료비는 2011년 2만5000원에서 2016년 3만1000원으로 증가했다.

급여유형별로 보면 2016년 외래환자는 건강보험 7억 명, 의료급여 4천만 명, 자동차보험 797만 명, 보훈 136만 명, 산재 371만 명, 외국인환자 32만 명이었다.

연평균(‘11년~’16년) 외래환자 수는 건강보험(1.5%)에서 증가, 의료급여(-0.4%), 보훈(-6.3%), 산재보험(-0.6%)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6년 외래환자 평균 진료비는 건강보험 3만 원, 의료급여 3만6000원, 자동차보험 3만1000원, 보훈 5만6000원, 산재 2만3000원, 외국인 153만 원이다. 2011년~2016년간 건강보험 4.7%, 의료급여 2.0%, 산재 4.1% 등 모든 유형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관유형별로 2016년 외래환자 4명 중 3명은 의원을 이용했으며, 그 외에 종합병원(9.5%)과 병원(9.4%), 상급종합병원(5.5%), 요양병원(0.6%) 순으로 이용했다.

2016년 외래환자 진료비는 의원(54.1%), 상급종합(18.0%), 종합병원(17%), 병원(9.9%), 요양병원(0.6%)순으로 발생했다.

전체 진료비 중 외래환자 진료비 비율은 상급종합병원은 2011년 17.3%에서 2016년 18.0%로 증가했다. 의원은 2011년 55.5%에서 2016년 54.1%로 감소했다.


경증외래환자 수(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이 되는 52개 질환의 외래환자 수)는 2억 8000만 명으로 2011년~2016년 연평균 1.5% 증가했다. 경증외래진료비는 5조 원으로 연평균 5.0% 증가했다.

상급종합과 종합병원은 전체 외래환자 중 경증환자 구성비가 감소했다. 100병상 미만 병원과 요양병원, 의원에서는 전체 외래환자 중 경증환자 구성비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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