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위암센터 연구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18)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위암센터 연구팀은 '조기 위암에서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로 학회에서 발표되는 포스터 중 우수한 연구에 수여하는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허연주 교수와 이주호 교수는 위암 전문가로서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