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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류영진 식약처 처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제7차 정기총회 참석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이다. 앞으로 식약처를 비롯한 정부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류영진 식약처 처장은 7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제 7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해, 강석연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과장,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이명화 단장의 ‘4차산업혁명 특강’과 류영진 식약처 처장과 제약 바이오 CEO 오찬 간담회도 진행됐다. 

본격적인 정기총회에 앞서 류 처장이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제넥신, 삼성바이오로직스, CJ헬스케어, GSK, SK케미칼, 셀트리온 직원 등 9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총회는 ▲강석희 한국바이오의약품의 개회사 ▲류영진 식약처 처장의 축사 ▲2017년도 사업실적 보고 ▲신임 임원 선출 ▲2017년도 결산 및 예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지난해 사업실적으로 ▲제도개선 ▲정보지원 ▲전문인력양성 ▲정부 용역사업 ▲바이오의약품업계 지원활동 ▲바이오의약품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발표했다. 

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법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바이오융복합제제 등 안전관리 및 지원을 위한 법률로 2016년도 입법연구가 진행됐고, 지난해 3월 국회 토론회를 거쳐 지난해 11월 20일 국회 보건복지부 상임위에 상정됐다. 협회 측은 이 법안이 올해 상반기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총회에서 밝혔다. 

이와 함께 협회는 바이오의약품사업발전 전략기획단을 ▲총괄기획 분과 ▲글로벌 진출지원 분과 ▲백신 〮혈액제제 분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과 ▲GMP 6개 분과로 꾸렸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바이오의약품 전문성 강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바이오 IT 플랫폼 등 바이오의약품 정보제공 ▲바이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올해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는 6월 27일 29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손지훈 휴젤 대표이사가 신임 임원으로 선출됐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강석희 CJ헬스케어 사장,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 김경숙 코아스템 사장,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 사장, 노상경 암젠 코리아 사장, 민병조 DM Bio 사장,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총괄본부장, 박혜선 한국BMS제약 사장,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유석 제넥신 사장, 손지훈 휴젤 사장, 안재용 SK케미칼VAX부문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유진산 파멥신 사장, 이득주 녹십자셀 사장, 이영욱 차바이오텍 사장,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사장, 정수용 아이크비아 코리아 사장, 지아 리우 드림CIS 사장, 최덕호 ㈜한국백신 사장, 최수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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