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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 임총, 발의 동의서 84장 중 79장 유효로 적법하게 개최

일각 임총 비용 5천여만원은 낭설…이번 임총 1,900여만원 소요

“이번 임시대의원총회 발의 동의서가 84장이 제출됐다. 이중 79장이 유효하다. 불신임 발의는 대의원 3분의 1로 79장이면 적법하다. 일각에서 이번 임총에 5천여만원이 들어간다는 지적이 있지만 1,900만원이 소요된다.”

5일 용산임시의협회관 기자실에 들른 임수흠 의장이 오는 10일 개최되는 임시대의원총회와 관련 이같이 언급했다.

먼저 임총은 적법하게 개최 됐음을 설명했다.

임 의장은 “회장 불신임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발의 동의서에 84명이 서명해서 가져왔다. 명단을 확인해 보니까 79명이 적법하다. 대의원 232명의 1/3인 78명을 넘어 적법하다. 이에 지난 3일 토요일 열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10일 임총을 결정했다.”고 했다.

불신임 안건과 함께 논의되는 전달체계에 대해서도 안건으로 넣은 이유를 설명했다.

임 의장은 “임총안건으로 의료전달체계가 들어갔다. 이전에도 전달체계의 여러 문제 때문에 임총을 열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임총이 열리는 김에 핫이슈인 전달체계와 관련해서 집행부 보고도 들어 보고, 의견도 논의하고, 필요하다면 집행부에게 방향을 결정해 주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불신임과 추가로 전달체계 2개 안건만 논의하는 거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총회 비용이 5천여만원이라는 지적은 오해라고 설명했다.

임 의장은 “총회 비용이 5천만원이라는 지적은 오해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총회하면 5천~6천만원이라는 것은 오해고 약 2천만원이 소요된다. 항상 2천정도 소요되지만 걱정 많이 했다. 장소돼야 하기 때문이다. 쭉 알아보니 백범회관 서울성모병원 구민회관 전부 안 된다고 했다. 다행히 양재동 더케이호텔에 1,200만원과 330만원짜리 장소가 있었다. 이번에 대관은 330만원으로 한다. 작년 9월 임총 때 2천여만원이 들어갔다. 이번엔 인쇄비가 안 들어 가니까 1900여만원이 들어간다. 회의비 즉, 교통비는 매년 900만원 밖에 안 나간다. 2천만원 정도면 임총이 가능하다. 대의원 예산도 남아 있다. 대의원 예산 중 절약해서 남겨 놓은 거로 가능하다.고 했다.

회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불신임 임총에 곤혹스러움을 나타냈다.

임 의장은 “임총으로 머리가 복잡하고 곤혹스럽다. 의장이 임총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다. 의장 직책으로서 운영위에서 논의하여 진행 할 수밖에 없다. 주변의 ‘회장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우려하는 소리를 듯 는다. 반대로 불신임 발의 의견 내는 분도 있다. 양쪽다 의견을 듣고 중요시해야한다. 회원 못 모이니 대의원을 뽑아 만든 총회에서 대의원 결정에 맡길 수밖에 없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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