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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0억 '횡령' 기사 해명

위탁업체가 장례식장 운영, 한양대학교병원과 무관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임직원들의 60억 횡령 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이 위탁업체 임직원들이 연루된 사건임을 전했다.

지난 11일 오전 9시경 연합뉴스TV가 단독으로 보도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0억 횡령 의혹...검찰 수사' 기사와 관련해 12일 한양대학교병원이 해당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해명하고 나섰다.

연합뉴스TV는 기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임직원들이 수십억 원을 횡령했고, 가족을 직원인 것처럼 속여 급여를 타갔으며,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했다.

이에 한양대병원은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모닝앤드라는 장례사업을 운영하는 업체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즉, 언급된 횡령 사건은 ㈜모닝앤드 임직원들이 연루된 사건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했다.

병원 측은 "해당 기사는 제목과 본문 내용에 '위탁업체(모닝앤드)'라는 주어가 빠져 일반인들에게 오해를 살만한 기사이다."라면서, "평소 한양대학교병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다뤄주는 기자들에게 올바른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전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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