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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신년교례회 성료

신약개발의 국가성장 동력될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1일 삼정호텔 2층 제라늄 홀에서 ‘2018 KDRA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산•학•연•병•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계와 정부 기관 주요 관계자들은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신약 개발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우리나라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 스타트업이 협력해 세계 의약품시장으로 약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신약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 이사장은 “그동안 우리 제약업계는 다국적 제약기업들고의 파트너쉽을 통해 매년 수천억원의 신약기술 수출을 하는 등 고무적인 연과 성과를 냈다”며 현 제약시장의 성과를 얘기했다. 덧붙여 이제부터는 신약기술수출에서 더 나아가 신약이라는 열매를 거둘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정부의 정책을 언급하며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제약산업에 대한 언급도 했다. 김 이사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4차 과학기술 기본 계획법 수립 및 제3차 생명공학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산업통산자원부의 바이오헬스 신산업의 육성 지원정책 수립, 보건복지부의 제2차 제야산업육성 지원정책 수립으로 제약계가 R&D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제도의 기반을 마련됐다”며 이러한 지원이 신약개발로 결실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부처별 비 연계성 사업의 추진 해소, 기초 원천 연구를 통한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전주기 연구개발 과정의 출구전략 비즈니스 강화, 다부처 신약개발 지원산업의 생산성 제고를 통해 업계 지원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한국신약개발조합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정책관은 “정부는 지난해 9월 글로벌 바이오 강국의 도약을 위해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를 수립해 연간 3조원 규모로 R&D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신약개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관은 “최근 국내 기어들의 연이은 대규모 기출 수출 성과로 국산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는 갈수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신약개발 R&D에 약 3,400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에 약 1,4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정책관은 향후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에 대한 언급도 했다. 김 정책관은 정부 계호기으로▲글로벌 블록버스터 창출을 위해 10년간 혁신적 후보물질 100개 발굴을 위한 R&D지원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지원 ▲신약개발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와의 의견 조율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정책관은 정부의 투자 외에도 민간 차원에서의 활발한 교류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바이오∙제약 분야와 정부,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부∙국회 관계자로는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 정책관,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 정보 방송통신 위원장, 이원욱 의원, 김상훈 의원, 윤종필 의원이 참석했다. 

약계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시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상석 글로벌 의약품산업협회 부회장, 박정태 바이오의약품협회 본부장, 정세영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원장,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구분야에서도 많이 참석했다. 박철승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새명과학단장, 정은주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센터장, 이태규 오송신약개발지원센터 센터장, 손문호 대구신약개발지원 센터장, 권경희 한국KFDC법제학회 회장, 이상국 한국응용약물학회 회장, 김대덕 한국약제학 회장, 이재현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 K-B Group 연구회장, 편도규 원료의약품연구회 연구회장, 강동일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연구회장, 신대희 천연물의약품연구회 연구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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