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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울성모 민창기 교수,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 취임

"한국인에 적합한 다발골수종 치료 모델을 제시할 것"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본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現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가 2018년 1월 1일부로 다발골수종연구회(Korean Multiple Myeloma Working Party) 위원장에 취임했다고 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 3년간이다. 

다발골수종연구회는 대한혈액학회 산하 연구회로써,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다발골수종 등 형질세포질환 분야에서 임상연구를 통한 효과적 치료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2005년 11월에 발족했다. 이 연구회는 여러 혈액암 분야 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연구회로써 가장 많은 수의 학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민 교수는 "우리나라 환자에게 적합한 다발골수종 치료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주도하겠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임상연구를 우리나라에서 많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아울러 환자들의 실질적 치료비 경감을 위해 보험급여 적용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와 혈액종양 분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전문분야인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환자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과 신약 병용 요법 연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혈액학과장을 겸하고 있으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보험이사와 대한혈액학회 법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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