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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키메디, 임상의사 역량 강화 위한 평생교육시스템 제공

최대 의료 전문 지식 포탈의 메디칼콜라보레이션 목표

“키닥은 메디칼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키메디’를 12일 베타오픈했습니다. 내년 4월 정식 오픈 함으로써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임상의사에게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서 자리 매김하고자 합니다.”

12일 저녁 시내 음식점에서 ‘키메디’ 베타오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장명준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12일 의료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 포털 사이트 키메디 서비스가 출범했다. 키메디는 현재 약 1,000여개의 의료 관련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전공 과별 현직 의사들과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오직 의사만을 위한’ 전용 포털 사이트로 베타 오픈 중이다. 키메디 핵심 콘텐츠 중 ‘메디튜브’는 전문 촬영팀이 직접 학회 세미나 현장을 촬영한 VOD를 제공하고 있어 의사들의 관심을 모은다.

장명준 대표는 “대부분 학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거리 시간 등의 문제로 학회 참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키메디를 오픈했다. 자신의 진료 역량을 높이려는 의사들의 평생교육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키메디를 이용하는 의사 회원은 학회 강연 영상을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메디 서비스는 내년 4월 1차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2일 베타 오픈했다. 주소는 www.keymedi.com이다.

아래는 일문일답이다.

-기존의 의사 포털인 닥터빌 메디게이트 HMP 등과 차별화된 점은?

타 사이트는 닥터세미나와 경영세미나를 중심으로 웹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키메디는 웹세미나 뿐만 아니라 VOD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학회 현장을 담은 약 1,000여개의 VOD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학회 열람 등록 결제 다시보기까지 학회를 이용하는 모든 과정을 키메디에서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편리함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콘텐츠 서비스 정식 오픈이 4월로 예정돼 있다. 12일 베타오픈에서 추가되는 게 있나?

추가되는 서비스는 병원 경영의 핵심인 노무 세무 법률 보험청구 상담서비스와 의사커뮤니티를 준비 중이다. 현재 키메디를 이용하면서 쌓은 포인트는 유료 영상 사전등록 결제 등에 할인 적용하고 있다. 이를 확대하여 기프티콘구매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는 커머스 요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 키메디를 준비하면서 겪은 어려움이 있다면?

VOD콘텐츠 확보에 주력한 후 이 많은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의사들이 보다 쉽게 찾아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카테고리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수많은 고민과 아이디어로 지금의 키메디가 나올 수 있었다.

- VOD스트리밍 비용은 무료라고 했다.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감당할 수 있나?

스트리밍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베타오픈 기간 동안 서비스가 안정되도록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후 유료서비스에 대한 계획도 있다. 현재 베타오픈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많은 의사들이 이용해서 도움이 됐으면 한다.

- 타 의료 사이트는 전용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키메디는?

현재 키메디는 산부인과협동조합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협동조합몰은 산부인과만 이용 가능한 전용몰이기 때문에 이를 확대하여 진료과 구분 없이 모든 의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약사별 이리테일존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의료 소모품 건기식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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