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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현대약품,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HD-6277’ 결과 발표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비임상 효능 및 간독성에 대한 안전성

현대약품은 지난 5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임상∙비임상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험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간독성’과 ‘베타세포 보호효과’와 관련된 데이터다. HD-6277과 동일한 기전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agonist의 선행물질 ‘TAK-875’에서 나타났던 간독성이 HD-6277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현대약품은 발표했다. 

또한, HD-6277은 베타세포 보호효과에 대한 효능에서도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현재 유럽에서 진행중인 임상 1상 결과와 비임상 결과도 비교 분석해 발표했다.

한편, HD-6277는 혈당 의존적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agonist로써, 저혈당 등의 부작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 현대약품 측의 설명이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1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상준 현대약품 해외산업 및 R&D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는 HD-6277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연구의 상관성 규명과 안정적인 임상시험의 진행에 대한 결과물이다”며 “HD-6277의 안전성과 효능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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