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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3명 신규 임용

신경외과 김명수,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응급의학과 권재현 전문의

국립중앙의료원이 뇌종양, 폐암, 혈액질환 등 중증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진료 기능 강화를 위해 전문의 3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신경외과 김명수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 뇌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전문분야는 ▲뇌혈관, ▲뇌종양, ▲두부외상 등이다.  

김명수 전문의는 "연구와 진료에 대한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혈액종양내과에 신규 임용된 이하연 전문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강사, 국립암센터 임상시험센터 임상강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부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분야는 ▲폐암, ▲구경부암, ▲육종, ▲유방암, ▲흑색종, ▲기타 고형암 및 혈액질환 등이다. 

이하연 전문의는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중심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일할 수 있어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환자 진료뿐 아니라 의료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급의학과에 신규 임용된 권재현 전문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및 소아청소년과 임상강사를 역임했으며, 전문분야는 ▲소아응급, ▲재난의학 ▲EMS 등이다.

권재현 전문의는 "성실하게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물론, 따끔한 질책에도 귀 기울이겠다."면서, "국립중앙의료원이 더 좋은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새로운 의료진 영입을 통해 각 분야의 진료 전문성을 높이는 등 지속해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선도하는 질 높은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사람 중심', '국민의 건강증진 선도'를 목표로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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