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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임총에 전면급여 대응 + 면허도전 대응 안건 추가 ‘요청’

추무진, 면허권 도전에 단식 등 모든 가능성 열고 투쟁할 터

“오는 9월16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대응 안건과 함께 한의사의 의사면허권 도전 대응 안건도 추가해 주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요청했다.”

8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이촌동 의협회관 브리핑룸에서 “최근 국토교통부의 한방물리요법에 수가를 인정하는 행정해석 일방통지에 이어 김명연 의원의 한의사에게 엑스레이를 허용하자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회장은 "9월16일 임총에서는 부의된 안건만 다룰 수 있다. 현재 임총 안건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대응 논의 단일 안건이다. 이에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한의사의 의사면허권 도전에 대한 대응 논의도 안건으로 추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공문도 보낼 것이다. 긴급을 요하는 경우 1주일 전까지 안건과 내용에 대해 공지하게 돼있다. “라고 했다.

추 회장은 면허권 도전에는 단식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투쟁에 나겠다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지난 2015년 1월20일 저의 단식으로 시작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 투쟁의 불씨를 다시 점화할 것이다. 의사의 면허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9월16일 임총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대응과) 한의사들의 영역침범을 저지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추 회장은 “예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면허권 도전에는 절대로 타협할 수 없음을 다시 강조한다. 오늘 오후 3시에는 의협 상근부회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한다. 이를 시작으로 법적 투쟁도 진행된다.”고 언급했다.

추 회장은 회원들에게 “진료에만 전념하는 날이 오도록 함께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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